BMW 코리아는 9일 한남동 전시장에서 네이키드스타일의 도심형
모터사이클 NEW R 1200R 모델을 출시하고, 국내시판을 시작했다.
장거리 투어까지 다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 모델은
1923년 최초의 R32모델의 계보를 이어 차세대 인테그럴 ABS,
다중통합제어 시스템인(CAN-BUS)기술을 적용, 최상의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07.02.09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2007일요신문사>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