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혼혈모델 '우르슐라 메이스'가 방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르슐라는 현재 미국 NBC 프로그램 딜 오어 노틸(DEAL OR NO DEAL)
에서 고정MC를 하는 등 차세대 헐리우드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날 메이즈는 앙드레 김이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2007.02.12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2007일요신문사>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