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맥은 맥 에이즈 펀드의 핵심인
비바 글램 캠페인의 홍보 대사인 디타 본 티즈가 방한을 했다.
방한한 디타 본 티즈는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종식시키고,
HIV/ AIDS 감염자들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인 비바 글램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2007.03.30사진/임준선기자 저작권자(c)2007일요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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