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16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한다감은 치앙마이로 ‘혼행’을 떠났다.
이날 한다감은 천연염색부터 직접하는 단 하나 밖에 없는 스카프 만들기에 도전했다.
새하얀 천에 파랗게 깃든 수많은 나뭇잎을 표현된 스카프에 한다감은 “이건 직접 해봐야 이 느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다감은 라탄 거리 쇼핑에 나섰다.
한다감은 “치앙마이 특산물이 라탄이다. 방콕보다 훨씬 싸다. 여성 분들은 샵에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안 한다”며 폭풍 쇼핑을 즐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