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63빌딩에서 KBS일일연속극 '미우나 고우나'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방영중인 '하늘만큼 땅만큼'의 후속으로 방송될 이 드라마는
재혼가정을 통해 새로운 가정의 결합과 또다른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미수다' 에바의 첫 드라마 외출이고, 당당한 커리어우먼 역에
한지혜가 캐스팅 되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7. 08. 22 (사진 = 임준선 기자) <저작권자(c) 2007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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