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여우(?)들의 파격적인 의상이
부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이번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선보인 디자이너 드레스들은
여배우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 시켜주었다.
2007.10.04 (사진 =임준선 기자)<저작권자(c) 2007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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