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잠실학생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군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사이사이에 멋진 치어리더들이 흥을 돋우고 있다. 멋진 몸매와 춤동작 뿐만 아니라 환한 웃음은 관중을 더욱 즐겁게 해 주었는데 피자 나누어 주기와 고무줄총으로 선물을 쏘아 나눠주는 등 팬들과 즐거움을 함께 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다가오는 연말 재미있는 경기와 멋진 치어리더가 함께하는 프로농구는 어떨까??? 2007. 11. 21(사진 = 이종현 기자) <저작권자(c) 2007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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