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후지이 미나. 일요신문
[일요신문] 배우 후지이 미나가 5일 오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다소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멋을 살리고 화이트 재킷과 청바지로 깔끔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일본 드라마 ‘준이치’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배우 후지이 미나.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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