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설리가 낙태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_4_11 낙태죄는 폐지된다 영광스러운 날이다. 모든 여성에게 선택권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길가에 피어있는 꽃이었다.
한편 앞서 설리는 SNS 라이브 방송에서 술을 마시며 팬들과 소통했다. 당시 노브라에 검은 나시티, 가디건을 입어 음주 논란과 함께 복장 논란이 일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