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한채아가 딸을 위해 서점에 간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 만들어 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집중. 산발’이라고 덧붙여 고단한 엄마의 삶을 짐작케 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서점의 요리책 코너에서 열심히 책을 보고 있다. 한채아는 편안한 옷차림에도 변치않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말에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