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과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 하고 있다. 2019.05.16 사진/임준선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1.25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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