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카 벨루치(34) | ||
이탈리아 출신인 그녀는 최근 프랑스 영화 <돌이킬 수 없는>에서 올누드 베드신과 강간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화제를 모았다. 그녀를 보면 풍만한 여체란 것이 어떤 것인가를 실감하게 된다. 관객들의 성적 호기심만 자극하는 상업적이고 표피적인 누드 퍼포먼스가 횡행하는 우리의 입장에서 볼 때 진정 ‘화끈하다’고 평할 수 있다.
▲ 모니카 벨루치(34) |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