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김학의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기자의 질문을 받으며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5.22 사진 임준선기자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3.29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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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