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 일요신문
[일요신문] 배우 고소영이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불가리(BVLGARY) ‘시네마지아’ 하이 주얼리 프로모션 참석을위해 11일 오후 이탈리아 카프리로 출국했다.
이날 고소영은 블루와 그린 컬러가 조화된 패턴 셔츠에 데님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불가리 주얼리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줘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한편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종영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