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경찰서 측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45분께 A 씨가 차량에 부탄가스 등을 싣고 미국 대사관에 차량을 탄 채 돌진했다. A 씨는 자신을 공안검사라고 하는 등 횡설수설하고 있어 정신질환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범행동기 및 경위 등을 파악한 후 내일(26일) 중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항소심' 이끈 신종오 판사 서울고법서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나와
대낮 공원서 두 살배기 '묻지마 폭행'한 60대 남성…'심신미약' 적용 여부에 관심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