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쳐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엄마 어디가’ 출연진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을 살펴봤다.
작고 귀여웠던 꼬마들은 어느새 훌쩍 자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탁수는 184cm 큰 키에 배우를 꿈꾸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성준, 성빈, 성율 남매 역시 못 알아볼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 임찬호은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었다.
또 배우 정웅인의 보물인 깜찍한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 세 자매도 예쁘고 귀엽던 그 모습 그대로 자라 ‘정변’ 성장 중이었다.
마지막으로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아빠 판박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