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사진= 고성준 기자
대상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다.
홍 부총리와 김 실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포함한 5대 그룹 총수 면담을 계획했으나 이 부회장과 신 회장은 출장 등의 일정으로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에는 청와대에서 30대 그룹 총수들과 간담회를 갖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장익창 기자 sanbad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