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슈퍼히어러’ 캡쳐
4일 방송된 tvN ‘슈퍼히어러’는 진짜 성악가를 찾아라 편으로 꾸며졌다.
한 명씩 30초를 들었지만 거미, 케이윌, 윤도현, 허영지는 선택을 한 곳으로 모으지 못했다.
다섯명이 부르는 한 곡 듣기 힌트까지 받은 히어러들.
리사, 임형주의 출연여부도 논의하며 ‘4번’을 선택했다.
윤도현은 “속일 수 없는 성악가 발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4번 도전자의 정체는 성악가 손태진으로 ‘히어러’들의 선택이 옳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