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서울메이트3’ 캡쳐
5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 붐이 3개국 글로벌 메이트와 라디오 방송국을 방문했다.
붐은 숯가마 체험 후 메이트들과 한국 방송국을 찾았다.
유리로 된 투명 엘리베이터를 본 친구들은 “바닥도 투명하냐”며 깜짝 놀랐다.
초고속 엘리베이터에 세 사람은 잔뜩 긴장을 하더니 확 트인 풍경에 감탄했다.
또 부스에 앉은 메이트들은 긴장 하나 없이 술술 저만의 방송을 이어나가 박수를 불렀다.
붐은 “날 연예인으로 느끼게 하려고 데려갔는데 더 잘놀더라”며 당황해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