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과 참고인 채택 건을 의결하고 있다. 한국당이 요구하는 12명 중 최성해 동양대 총장을 뺀 11명의 증인을 채택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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