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하동균이 과거 뉴욕에서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동균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전 뉴욕은 참 좋았어~”라며 과거를 추억했다.
이어 “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뭐가 좋았는지 기억을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동균이 악기와 함께 길거리에 앉아 있다. 특히 하동균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수 하동균은 지난 5일 방영된 MBC<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의 생활을 공개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