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허각이 집을 공개했다.
5일 방영된 KBS2<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허각이 등장했다.
허각은 “갑상선암으로 1년 정도 쉬다가 지금은 활동을 하고 있다. 완치된 상태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각의 집이 공개됐다. 허각은 넓은 거실에 안마의자와 아이를 위한 장난감을 구비해 놓아 눈길을 끌었다.
허각은 김구라를 도와 깜짝 스페셜 육아 조교로 참여했다. 그는 아기를 안는 자세부터 우는 아이 달래기까지 완벽한 육아스킬을 선보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