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쳐
1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1002회는 악뮤와 뉴이스트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하게 됐다.
이날 뉴이스트는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DAY6, VAV, TOMORROW X TOGETHER도 컴백무대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투데이 무대로는 데뷔 15년 차에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주니어와 마음을 위로하는 엔플라잉이 등장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뮤직뱅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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