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17일 오전 첫 해외 단독 팬미팅 투어 ‘저스트 원 텐 미닛’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베이지 컬러의 아우터와 브라운 컬러의 팬츠로 차분한 가을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SNL에 뜬 민희진, '맑눈광' 김아영 똑 닮은 목소리로 주목…SNL ‘이지아’편 예고 공개돼
‘음악중심 1위 후보’ QWER, 펜타포트 락페 참여에 갑론을박…“핸드싱크가 락페에?”, “저변 넓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