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구하라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하루 전 SNS에 올린 근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3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침대에 누워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비보 소식이 전해지기 전날까지도 평범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24일 구하라는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절친인 설리의 사망 42일만에 들려온 소식이어서 더 큰 충격을 안겼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