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수 현아가 11월 28일 오후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패션 어워즈’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니트 원피스에 베이지 컬러 무스탕 코트를 걸친 현아는 한겨울 날씨를 개의치 않는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각각 ‘플라워 샤워’와 ‘머니’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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