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12월 16일~12월 22일
36년생 평소와 활동량이 같아도 더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다. 격한 활동은 피하고 충분히 쉴 것. 48년생 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진다. 60년생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72년생 조급한 마음을 가장 경계할 것. 급할 수록 돌아가자. 84년생 사소한 일이 점점 커져서 구설에 휘말릴 수 있다.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해결할 것.
37년생 주변 사람들의 작은 도움들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편안하다. 49년생 미처 몰랐던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다. 61년생 우울감에 쉽게 빠질 수 있다. 육체적 활동을 통해서 생각을 적게 하면 도움이 될 것. 73년생 먼저 인사하고, 먼저 사과하고, 먼저 칭찬하면 행운이 팡팡. 85년생 어차피 해야 할 일은 뒤로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처리해두자.
38년생 불편하고 짐이 되었던 것들이 이제는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50년생 사고치는 사람 따로, 해결하는 사람 따로. 62년생 여러 번 바꾸고 돌고 돌아서 결국은 제자리. 처음에 결정한 대로 밀고 나가자. 74년생 허리를 다치지 않도록 자세를 바르게 하고 무거운 물건은 조심해서 들 것. 86년생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변화를 주어야 할 수도.
39년생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내 마음이 편한 것이 세상에서 최고. 51년생 말을 섞으면 헛소문이 되고, 돈을 섞으면 금전손해가 된다. 말을 조심하고, 투자나 거래는 신중. 63년생 해야 하는 일들이 조금씩 늘어나서 바빠진다. 75년생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좋은 제안을 받을 수 있다. 87년생 지금 내 손에 있는 것들만 가지고 어려움을 해결해내야 한다.
40년생 속마음을 시원하게 표현할 수 있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52년생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장운동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할 것. 64년생 물 만난 고기. 날개를 얻은 호랑이. 76년생 이익보다는 명분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88년생 귀가 얇아지고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다. 악마의 유혹은 솜사탕과 같은 것.
41년생 조금이라도 힘에 부칠 것 같거나 어려울 것 같은 일은 처음부터 손대지 말자. 53년생 긍정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약간의 고통은 감수해야 한다. 65년생 있을 때 잘하자. 후회하지 않게. 77년생 필요에 따라서 얼마든지 원수가 친구가 되기도 하고, 적이 동맹이 될 수도 있는 법. 89년생 결과보다 노력하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발전적일 것.
42년생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한 순간에 싫어질 수 있는 것이 사람 마음. 54년생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로부터 큰 도움을 받는다. 66년생 하나를 두고 여러 사람들과 주도권 다툼. 78년생 계획했던 일에 차질이 생겨서 불가피하게 궤도 수정을 해야 할 수도. 90년생 나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된다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
43년생 멀리 있는 자식보다 가까이 있는 친구가 더 낫다. 55년생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욕심내서 입으려고 하다가는 체면이 떨어진다. 67년생 의무감 때문에 다른 사람의 고민까지 떠안게 될 수도. 79년생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막상 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섣불리 뛰어들지 말 것. 91년생 지금 필요한 것만 신경 쓰지 말고 미래에 필요한 것도 생각하자.
44년생 갑자기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변화를 줄 것. 56년생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손대면 헛발질의 연속. 68년생 집 안에서든 집 밖에서든 무게중심 역할을 해야 할 듯. 80년생 성공 사례들보다 실패 사례들을 더 철저하게 분석해볼 것. 그래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92년생 약간 거리가 먼 한적한 곳으로 가서 머리를 식히고 재충전해보자.
45년생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고 혈압 체크를 자주 할 것. 57년생 판단 착오 때문에 금전 손해를 볼 수 있다. 금전 거래와 투자 모두 신중하자. 69년생 말 한 마디로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81년생 마음먹기에 따라서 고민이 될 수도 있고, 전혀 고민거리가 아닐 수도 있다. 93년생 땅바닥만 보고 올라가면 정상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기 어렵다.
46년생 즐거운 일만 생각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58년생 비교하지 말 것. 그리고 참견하지 말 것. 70년생 말은 한 사람의 입만 거쳐도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82년생 철저히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일에 쓸데없이 자존심을 내세우면 아무런 이득이 없다. 94년생 과장 광고에 속지 말고, 헛소문에 들썩거리지 않도록 유의할 것.
47년생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감싸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진정한 가족. 59년생 완전히 여물어 속이 꽉 찰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71년생 겉으로 화려하면서 실속도 챙길 수 있다. 83년생 선택의 순간에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보기 좋은 빵이 먹기도 좋다. 95년생 힘들 때 편하게 기대어 의지하고,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