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수 현아가 12월 2일 오전 해외 프로모션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베이지 컬러의 퍼 코트를 걸친 현아는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모여든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밝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현아는 연인인 던과 함께 지난 11월 5일 각각 신곡 ‘플라워 샤워’와 ‘머니’를 발매하며 동시 컴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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