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이유비가 2019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일정 참석 차 12월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그레이 컬러의 패딩 점퍼를 걸친 이유비는 특유의 흰 피부가 돋보이는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 등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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