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매거진 화보 촬영 일정차 12월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비엔나로 출국했다.
혜리는 이날 영하로 떨어진 날씨 속에서 촬영이 다소 오래 걸렸음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취재진과 팬들에게 손인사를 날렸다.
한편 혜리는 최근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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