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이태리 오징어 순대집’ 캡처
6일 방송된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영업 3일차 모습이 공개됐다.
안토니오, 마테오는 몰려드는 손님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완벽하게 응대했다.
오늘의 신메뉴인 문어국수도 주문이 들어왔고 알베르토는 “축하해”라고 인사했다.
샘오취리는 잘 삶아진 문어를 꺼내 양념에 재빠르게 볶아냈다.
완벽한 셋팅을 마친 뒤 대망의 국수말기만 남겨뒀다.
유독 국수말기를 어려워하던 샘오취리. 하지만 실전에서는 능숙하게 해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