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2월 9일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브라운 컬러의 헤어와 깔맞춤한 것 같은 패션을 선보여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윤아는 지난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코스모 글램 나이트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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