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보이그룹 워너원 출신의 가수 박지훈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박지훈은 공항에 도착한 뒤 잠시 기둥 뒤에 몸을 숨기고 얼굴만 내놓는 장난으로 팬들의 환호성을 터뜨리기도 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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