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걸그룹 아이즈원의 일본인 멤버 혼다 히토미가 일본 일정 참석을 위해 13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혼다 히토미는 베이지 컬러의 퍼로 목 칼라와 소매 부분을 장식한 케이프 스타일 코트를 걸쳐 소공녀와 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편 혼다 히토미가 속한 아이즈원은 ‘프로듀스 시리즈’ 유료 투표 조작 파문으로 직격타를 입었으나 2월부터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