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캡처
13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이 펼쳐졌다.
임영웅, 강태관, 류지광, 황윤성 등으로 이뤄진 뽕다발 팀은 끝나지 않은 연습에 결국 숙박을 결정했다.
처음 공개된 임영우의 집은 다소 난감한 상태였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옷들,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이 가득한 냉장고 등 팀원들도 난감해했다.
‘짠내’ 풍기는 집 상태에 강태관은 “우리 몇 푼 걷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