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착안한 일본의 한 회사에서 사고 시에 에어백처럼 부풀어 오르는 재킷을 만들었다.
오토바이와 재킷이 와이어로 연결되어 있어 넘어지거나 하는 등의 사고로 와이어가 빠지게 되면 순간적으로 재킷이 부풀어 오른다.
부풀어 오른 재킷은 목과 등허리 등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가격은 4만1천엔(약 41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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