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최란 이충희 부부의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영된 TV조선<기적의 습관>에서는 60대 최란의 젊게 사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란과 전 농구감독 이충희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서초구에 위치한 부부의 집은 화이트톤의 거실부터 메탈톤 부엌, 드레스룸, 침실까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부부의 집을 본 안현모는 “와 넓다. 집에서 돌아다니는 게 운동이겠다”며 넓은 평수에 감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