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소영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7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잠든 껌딱지 기념샷 찍으려다 스티커 눌렀는데 이거 노래방 기계마냥 신뢰도가 없군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영의 얼굴에는 25살처럼 보인다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아이를 안고 있는 김소영은 20대 동안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오상진과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