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캡처
12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의 ‘진’ 쟁탈전으로 꾸며졌다.
결승 무대는 1, 2라운드로 나뉘어 두 번의 무대 접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게 됐다.
순위는 마스터들의 점수와 실시간 문자투표를 합산하는 방식이었다.
문자투표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마스터들의 점수는 최고점, 최저점만 공개됐다.
그 결과 이찬원, 영탁이 100점 최고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최고점 99점, 최저점 81점을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