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많은 구멍을 일렬로 뚫을 수 있는 신개념 펀처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펀처를 사용하면 서류상의 주소나 이름을 단번에 구멍내 제거할 수 있다.
처리할 문서의 양이 많은 사무실에서 사용하면 효율적일 터. 가격도 1천4백엔(약 1만3천원)으로 부담 없으니 굳이 값비싼 슈레더(문서세단기)를 구비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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