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미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소유미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소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묶고 다녀야겠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셔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미는 어깨를 드러낸 상의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로트 가수 소명의 딸인 소유미는 MBN<여왕의 전쟁, 라스트싱어>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소유미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