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의 담배연기나 만원버스의 탁한 공기, 꽃가루 알레르기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에어 서플라이’라는 이 제품은 세계 최초의 휴대용 공기청정기로, 미국의 탄저병균 사건 때 정부기관에서 사용되기도 했을 정도로 효과가 탁월하다. 1초에 120조에 달하는 음이온 입자가 방출돼 사용자의 얼굴 주위에 막을 형성하여 담배연기나 먼지,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는다. 전지를 포함하지 않은 무게가 43g로 가격은 1만 4000엔(약 12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