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2월 13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화보촬영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깔맞춤한 제니는 스퀘어 프레임의 블랙 선글래스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외주 스태프·동료 개그맨 이어…끊이지 않는 연예계 몰카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