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뭉쳐야찬다’ 캡처
두 코치들은 몸을 푸는 멤버들을 보고 당황한 눈빛을 숨기지 못했다.
최태욱은 “아저씨처럼 걸으면 안 되면 스텝을 밟아야 한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올바른 자세 시범에 멤버들은 곧바로 훨씬 나은 모습을 보였다.
최태욱은 “요즘은 코어 운동도 같이 해준다”며 플랭크 응용 동작을 선보였다.
‘2020 최신상 워밍업’에 멤버들은 “역시 신상이 다르다”며 극찬했다.
자상한 두 사람의 코칭에 안정환은 “나도 하루만 왔다 가면 사랑을 듬뿍 줄 수 있다”며 질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