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유세를 통해 ‘빈틈없는 장애인 복지’를 약속했다.
[양평=일요신문] 김현술 기자 =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캠프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4월 10일 김선교 후보는 변함없이 여주와 양평을 오가며 바쁘게 하루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캠프 보도자료에 따르면 “양평군에서 하루 일정을 시작한 김선교 후보는 영농 현장을 위주로 농민들을 찾아 격려하며 잘사는 농촌만들기 지원을 약속했고, 장애인 단체와 만나 빈틈없는 장애인 복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당초의 장애인 복지 공약을 세분화하여 구체적인 복지공약을 보완한 김선교 후보는 모든 이에게 힘이 되어줄 복지서비스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하며 강한 추진력과 두둑한 배짱의 미래통합당 김선교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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