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난감 회사 ‘반다이’에서 ‘셰이프 업 어드바이저’라는 다이어트 도구를 선보였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우선 지금 주위에 사람들이 있는지 혹은 그 장소가 넓은지 좁은지 등을 선택하고 자신이 운동하고 싶은 부위를 고르면 80종류나 되는 운동 메뉴 중에서 적당한 운동법이 화면에 나타난다. 화면 속 캐릭터가 시범을 보이기 때문에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가격은 2509엔(약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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