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미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세미의 출산 후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랑 벚꽃엔딩. 이렇게 봄이 지나간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세미와 아들이 벚나무 아래 서 있다. 마스크를 쓴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꼭 잡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세미 민우혁 부부는 지난 달 6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19일 방영된 KBS2<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산기를 공개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