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뭉쳐야 찬다’
이날 점프 테스트가 실시됐는데 김형택, 김병현은 1m 문턱을 넘지 못했다.
뒤이어 체조 여홍철이 “구름판만 있으면 넘었지”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매트 위 머리로 착지해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모태범, 김요한, 윤성빈만 1m의 벽을 넘었다.
심지어 윤성빈은 너무도 쉽게 점프해 “스프링 신발이냐”는 의심까지 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뭉쳐야 찬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현장]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이게 재미없으면 다른 뭐가 재밌냐'는 말 나올 수 있길"
[인터뷰] '트렁크' 공유 "사실 저는 건조한 사람…누구에게 소유되고 싶지 않아"
[일문일답]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용주처럼, 저도 저만의 색 찾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