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캐시백’
26일 방송된 tvN ‘캐시백’에서 문수인은 2라운드 ‘파워’ 대결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임창도, 황치열과 함께 나선 문수인.
모델 체구라 크게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문수인은 고액의 캐시만 노렸고 마지막엔 김동현도 실패한 100만원까지 성공했다.
결국 문수인은 홀로 245만 원 획득에 성공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tvN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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