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는 ‘애창곡 100’ 2부로 꾸며진다.
54위를 차지한 남진의 ‘어머님’을 시작으로 이미배 ‘서울야곡’, 진해성 ‘고향 만 리’, 강혜연 ‘마포종점’, 조항조 ‘낙화유수’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31위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로 채워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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